[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와 광산구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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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지원 대상은 2개 자치구 내에서 피해가 컸던 동(洞)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 부부 등 사회적 약자(방문건강 관리 대상자) 285가구다.
거주지별로는 광산구 동곡동·임곡동 178가구, 북구 건국동·석곡동 107가구 등이다. 이들 가구에는 2ℓ들이 생수 12개씩 총 3420개가 공급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폭염, 수해 등 연이은 자연 재해로 집안에서 주로 지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수해의 고통을 털고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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