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취약계층 노인에 '효 꾸러미'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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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관계자가 100세 노인 댁을 방문해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경로잔치를 열고 '효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동별 일정에 따라 각각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효 꾸러미로는 장수지팡이와 위안물품, 유공자 표창을 준비했다.

우선, 올해 100세 생일을 맞은 노인 13명에게는 명아주 풀로 제작된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방문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위문품은 아프지 않고 장수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 먹거리로 구성됐다.

이에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 3048명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폈다.

아울러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유공자에게 표창장도 전달했다.

대상은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사회복지 기여자와 모범 노인 18명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며 "더 나은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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