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5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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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권장
▲ 이승로 구청장이 119 릴레리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최근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1가구 1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를 구(9)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해 11월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시작됐다.

챌린지는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다음,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정하게 된다.

이 구청장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했던 김성기 가평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뤄졌으며, 이 구청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미경 성북의용소방대장을 각각 지명했다.

이 구청장은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곳은 주거시설로(27.6%, 출처:2019 화재통계연감) 각 가정마다 미리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진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화재감지기 구비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2008년부터 매년 안전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노후건축물 1만2655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점검 실시여부를 전수조사해 미실시한 곳에는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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