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현동, 취약계층 위한 이불 40채 전달 받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08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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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내 위치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불 40채를 기부받았다. 이불은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40곳에 전해졌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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