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로봇체험캠퍼스’ 개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8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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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봇 ‘파이보’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인공지능(AI)로봇의 실용화를 위해  ‘로봇체험캠퍼스’를 28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체험캠퍼스’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로봇 조립, 조작, 코딩 등 체감형 스마트교육을 진행하는 로봇실습교육 프로그램이다.

 

AI로봇에 대한 미래교육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구는 미래시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AI로봇 제작자로서 직접 참여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조립 및 환경설정 ▲제어 기초 ▲인공지능 기초▲색상 따라 반응하는 아바타 로봇 만들기 ▲기상캐스터 로봇 만들기 ▲조별 헤커톤 등 총 6회차(주 3일)에 걸쳐 2주간 진행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순 코딩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봇을 활용해 실제 로봇을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

 

또한 상용화 AI로봇 ‘파이보’를 활용한 학생과 로봇 간 1대 1 매칭 교육으로AI서비스를 직접 기획, 개발, 제작해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규모 조별활동을 통해 로봇 연계서비스 해커톤을 운영해 로봇에 넣고 싶은 기능을 스스로 만들고 성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로봇체험교육을 통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 AI로봇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가하고 AI로봇의 활용성도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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