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지난 1월31일 발표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양천공원내 ‘책 쉼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용시간은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7시이며, 이용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사진은 한 시민이 책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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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지난 1월31일 발표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양천공원내 ‘책 쉼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용시간은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7시이며, 이용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사진은 한 시민이 책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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