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맘스하트카페 상도4동점 14일 문열어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0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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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실내놀이터·부모모임 공간 조성
상도권역 지점 내달 개소··· 내년 상도3동에 마련
▲ 오는 14일 개소하는 맘스하트카페 상도4동점 내부.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인 맘스하트카페 상도4동점(성대로 16길 21)을 오는 14일 개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맘스하트카페 상도4동점은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시설 건립 시 복합건물 형태로 지어졌으며, 연면적 107㎡, 소규모로 블록·역할놀이 등 소근육을 활용한 놀이 활동 공간과 부모 자조모임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요프로그램은 ▲부모 및 조부모 교육 ▲유아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할 놀이 공간 제공 등이다.

맘스하트카페 운영 시간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1타임(오전 10시~11시30분) ▲2타임(오후 1시30분~3시) ▲3타임(오후 4시~5시30분)으로 이용인원은 개인놀이터 정원의 30%로 운영하고 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이용인원 및 프로그램 참여 등 운영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이용대상은 ▲동작구민 직계가족으로 취학 전 영유아 ▲지역내 소재 직장인의 직계가족으로 취학 전 영유아 ▲지역내 어린이집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이며, 서울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속·로그인 후 전달 15일(이용월 1~15일), 전달 30일(이용월 16~말일) 예약 후 이용 할 수 있다.

이용료는 개인 1인당 2000원, 단체는 1인 1000원이며 보호자와 인솔자는 무료이다.

구는 민선 6기부터 실내어린이 놀이터 3곳을 맘스하트카페로 명칭을 통일, 2017년 흑석동과 2018년 신대방2동에 각 1곳, 지난해 사당3동과 상도1동에 2곳을 개원해 현재 7곳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는 실내어린이 놀이터를 권역별 1곳 이상 설치하는 것으로 상도권역(상도동 롯데캐슬 관리동)에 맘스하트카페와 장난감대여점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중심 놀이공간이 오는 7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2022년은 상도3동 국공립어린이집 복합건물을 리모델링해 실내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양육정보 공유,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자조모임 공간 제공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양육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 키우며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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