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창업 동아리 두팀이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됐다.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동아리는 ▲ 창업도전형 기술창업트랙 부문 ‘토프(팀장 조은형 외 3명)’ ▲ 실전창업 트랙 부문 ‘UEZ(팀장 양채원 외 6명)’이다.
특히 토프는 학생 창업동아리로 시작해 실제 창업과 점포 입주까지 성공한 창업 모델이다. 토프는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2019년에 설립한 학생 창업 기업으로, 친환경 화장품 제품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유통기업인 ‘아마존’과 스타필드에 입점하는 등 설립 1년 만에 창업신화를 쓰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안승홍 센터장은 “창업 동아리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훌륭한 청년 창업가가 배출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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