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 브랜드 차모아, 자동충전 차박매트 출시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04 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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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모아 자동충전 차박매트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차모아(주식회사 아리아)가 자동충전(이하 자충) 차박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차모아가 출시한 자충 차박매트는 에어밸브만 열어주면 1분 내에 공기가 알아서 차오르는 자동충전 기능이 핵심이다. 또 내장재의 두께 또한 6.5cm로 두꺼워 누구나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아울러 엠보 디자인이 아닌 평평한 민자 디자인을 채택해 오래 사용해도 피부 베김이 없으며 과자나 음료 등 이물질이 떨어져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차모아 자충 차박매트는 RV/SUV 등 차종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충돌방지 쿠션날개를 수동방식으로 설계했다. 이에 차량 구조나 크기에 따라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밖에 돌돌 말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밴드 및 수납용 가방과 베개와 쿠션날개를 충전하는 휴대용 펌프, 분위기를 연출하는 20구 LED 줄전구는 구매 시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출시와 관련해 차모아 관계자는 “차모아 자충 차박매트는 1분 안에 매트를 설치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라며 “요즘 대세인 차박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모아 자충매트는 공식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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