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지급’ 접수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8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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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4월 3일까지 온라인 접수 후 실적 검증 거쳐 2분기 중 지급 예정

 2025년 인천항 화주·포워더 인센티브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와 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0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시 9억 원을 공동 투입,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 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 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희망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 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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