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나이 41세)이 베이비복스 멤버들과의 우정을 뽐냈다.
이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내 동생들과 신나고 뭉클했던 좋은가요! 좋다~#tvn좋은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간미연, 심은진과 함께 다정한 자매같은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이희진은 라라미디어 소속으로 1997년 베이비복스 1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탈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황후의 품격'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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