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들을 조사해 군민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69개 조사구(828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2005년 8월20일 이전 출생자)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총 50개 문항으로 전남 공통 항목인 가구·가족, 소비·소득, 노동, 교육 등 30개 문항과 군 특성 항목인 해양치유산업, 수산업 발전 방안 등 20개 문항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를 직접 만나기가 힘든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표를 사전 배부하여 응답자가 직접 작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원과 대상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일정 간격을 두고 조사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 삶의 질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청과 목포대학교에서 통계 분석을 한 뒤 오는 12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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