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구리시는 지난 3일 갈매역 지하보도에서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마무리하고 개막식을 했다. 김경윤 대표작가 등 34명이 참여했으며 갈매역 지하보도 등 4곳에서 앞으로 3년간 운영된다. 사진은 개막식에서 안승남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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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지난 3일 갈매역 지하보도에서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마무리하고 개막식을 했다. 김경윤 대표작가 등 34명이 참여했으며 갈매역 지하보도 등 4곳에서 앞으로 3년간 운영된다. 사진은 개막식에서 안승남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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