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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명, 축복의 말이 캘리그라피로 적힌 수유등.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0일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역내 임산부 300명에게 ‘태명을 담은 캘리그라피 수유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엄마와 아이에게 수유에 대한 포근한 기억을 남기고, 모유수유 서약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임산부가 모유수유서약서나 아이를 위한 축하멘트를 작성해 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온라인신청을 통해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태명이나 원하는 문구(15자 내외)가 적힌 캘리그라피 수유등을 제공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임산부들이 이벤트를 통해 작은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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