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큰 눈에 순정만화 여주인공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2018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통해서는 밝은 모습 이면에 어둠을 안고있는 디자이너 유진강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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