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마을공동체 행복이야기 공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5 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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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1월12일까지 마을공동체 사례공모전 ‘종로라서 행복한 마을이야기’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이웃 간 돈독한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살이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공모전 주제는 ‘종로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즐겁고 생생한 마을이야기’로 정했다.

응모자격은 종로구에서 진행하는 시·구 마을공동체사업 참여자이다. 공모분야는 마을과 관계된 글, 사진, 영상 등 세 가지이며, 내용은 ▲우리 마을만이 지닌 특색 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공동체 활동 사례 ▲마을 내 갈등과 문제점을 공동체를 통해 해결한 사례 ▲마을의 소소한 일상이나 행복한 마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 있다.

참여를 원할 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 받은 뒤 응모작과 함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나 담당자 전자우편(ydj1012@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례 접수 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12월 중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하고 대상(1팀) 40만원, 최우수(3팀) 30만원, 우수(5팀) 20만원, 장려(7팀) 10만원 등 총 16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사례집 제작이나 각종 행사 시 사진 전시 등의 방법으로 주민들과 공유하며 종로구 마을공동체사업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지닌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주민들의 크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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