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숲 해설 프로그램 무료 운영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8 16: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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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해설사가 어린이들에게 숲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숲이 주는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숲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숲 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용봉산 자연휴양림, 남산 산림욕장, 홍예공원 등 일원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학교 등 36개 기관 5000여명의 참가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숲 해설’은 참가자들과 숲해설사가 직접 숲과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숲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서 직접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는 물론, 숲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운영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0명 내외의 소규모 단위로 숲 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숲교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운영하는 등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만 4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 또는 남산 숲길 방문자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채환 산림녹지과장은 “숲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공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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