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가 최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고,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12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동석 의원이 ‘2026년에는 농민들이 가뭄 걱정 않도록 금학저수지 물이 잘 흐를 수 있게 살펴주십시오’를,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 생활임금제 도입 촉구’를, 안원기 의원이 ‘공공임대주택의 겨울,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정수 의원이 ‘서산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 방향 제안’을, 문수기 의원이 ‘문수기, 수도권 쓰레기 120톤 확인 왜 서산으로 왔나… 상시 감시체계 구축·법 개정이 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보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5건의 안건은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로장애인과) ▲서산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동의안(이상 일자리경제과)으로 모두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소관 4건의 안건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동묵 의원 대표발의)은 심사결과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안효돈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산읍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추진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날 의원들은 대산읍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이자 의회와 집행부가 서산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업무보고를 꼼꼼히 준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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