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5일, 12일 총2회에 걸쳐 지역내 20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엄마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자수를 이용한 나만의 소품 만들기’라는 소주제아래 양육 스트레스 극복의 방법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배워봄으로써 어머니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심신의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설했다.
2회기 교육 모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좌석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한 어머니는 “아이가 하원하기까지 집안일 등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기회로 오롯이 나에게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덕규 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자녀양육에 심신이 지친 어머니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나만의 취미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고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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