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은정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수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킥보드를 타야하나 정말 요즘 어딜가나 사람도 바글바글 차도 바글바글 배달 오토바이 바글바글 휴...... #다른날 #같은느낌 오늘은 좀 부었어요 화장도 넘 못해서 꾀죄죄 운전대만 잡으면 요즘 #화병각 비만 오는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되고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올해는 #여름 가분 하나두 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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