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김양 "다른 회사 연습실. 백만년 만에 장화. 비야 비야 그만 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8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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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양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김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다른 회사 연습실. 백만년 만에 장화. 비야 비야 그만 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양은 올블랙 패션에 장화를 신고 시크한 아우라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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