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유산축전,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예술작품을!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9 1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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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8일까지 충남지역작가 및 단체 공모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1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설치미술 백제의 꿈」프로그램에 참여할 시각예술분야 충남지역작가 및 단체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설치미술 백제의 꿈」은 문화유산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시그니처로 활용하여 인지도 향상 및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흐름: 백제로 향하는 길>이란 주제로, 공모유형은 총 3종류로 ▲공공시설물 활용형, ▲ 문화유산 아트 제작형, ▲아트쉽터 조성이며, 공주시 5개 장소, 부여군 5개 장소에서 각각 5건 씩 총 10건을 선정하여 축전기간 동안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응모대상은 동·서양 시각 예술 전 분야 (회화, 설치미술, 공예, 조소, 미디어·복합매체, 건축·조경 등)의 전문작가이며, 충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총 3차례 선정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10명(팀)은 총10곳의 장소에 건당 1천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창작 및 조성용역에 참여하게 된다.

이도균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이번「설치미술 백제의 꿈」공모에 충남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충남의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지역의 작가들이 창출할 결과물들이 세계유산축제의 시그니처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충남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충남문화재단 사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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