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경화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서울도 비가 잠시 쉬어간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가족여행 땐 촬영기사가 여러 명이라 ㅎㅂㅎㅇ~~이마에 붙은 머리칼도 떼주고 이 각도는 영아니라고 구박도하고 #언제나#4인#한세트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가족들과 수영장에 놀러가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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