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장애인 인권센터 참여 「같이 돌봄」 장애인 시설 방문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3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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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이병진) 여성 청소년 계는, 장애인 학대예방과 권익옹호를 위해 양산장애인 인권센터와 함께「같이 돌봄」을 기획하여 지난 22일 지역 사회 장애인 시설 희망나라(양산시 매곡동소재)를 방문 하였다.
특히, 양산경찰서는 ‘2015년 장애인시설 성폭력 예방 활동으로 시작된 희망나라와 인연이 산책 봉사활동 등으로 이어지는 등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시설을 돕고, 지적장애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장애인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을 함으로써 각종 폭력과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마스크 구입이 힘든 시설 장애인들을 위해 디지털 성폭력 근절 홍보문구가 적힌「건강 꾸러미(마스크, 손소독제)」를 제작하여 배부 하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양산시 장애인 인권센터장 송가영은 “장애인 권익 옹호를 위해 인권교육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양산경찰서는 지적장애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도 인권교육 및 맞춤형 성범죄 예방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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