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최근 설을 맞이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300명에게 모둠전·떡국떡 등 명절음식과 마스크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지원했다. 사진은 이날 이정훈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희망꾸러미에 포장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강동구가 최근 설을 맞이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300명에게 모둠전·떡국떡 등 명절음식과 마스크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지원했다. 사진은 이날 이정훈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희망꾸러미에 포장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