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길(나이 58세)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조으네~ 그냥~~~♡♡ #길길이 다시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1995년 3월 소설가 겸 당시 연예정보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던 김한길과 결혼했다. 슬하에 어진, 무진 등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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