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미나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안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시크한 세련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뇌섹녀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4년생인 안미나는 올해 36세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청아' '강철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우 안미나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안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시크한 세련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뇌섹녀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4년생인 안미나는 올해 36세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청아' '강철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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