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무 종로구의장, 세란병원 앞 도로 현장 찾아 민원사항 청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13 2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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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여봉무 서울 종로구의장이 최근 세란병원(종로구 통일로 256 소재) 앞 도로 현장을 찾아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세란병원 앞 통일로와 통일로16길이 만나는 지점은 차량 통행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주민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날 여 의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개선을 요청하는 세란병원 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종로구청 관계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여 의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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