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와서 4kg을 겟 하였다. 아... 나 내일모레 화보 어떡해”라며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1984년생을 올해 나이 36세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배우다. 동명의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 영화 ‘늑대의 유혹’가 흥행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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