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야꿍이 화제 속 여배우급 아내 전여진 공개...미모 실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2 16:41: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kbs2 캡처

22일 배우 김정태 아들 야꿍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김정태의 미모의 아내 전여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앞서 한 방송프로그램에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아들 야꿍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정태 아내는 대학교수로 알려졌다. 단아하면서도 지성미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태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편 김정태는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김정태는 아내, 아들 야꿍이와 함께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