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코로나19 매우 엄중 상황 '인식'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1 18: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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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개최 ..코로나19 선제적, 적극적 대응 등 긴급조치 상황 발표 예정

[광주=정찬남 기자] “긴급 알립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합니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21일 긴박한 유흥업소발 지역감염이 N차 감염으로 이어진데 이어 수도권발(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 등) 감염사태가 전국에 확산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감을 표명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 나이, 시‧공간 어떤 경계도 없이 매우 빠르게 전파되고 있고 광화문 집회, 나주 중흥골드스파 등의 방문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는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제주, 전남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이 같은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내일(22일) 오전10시 30분 광주광역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긴급한 ‘광주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함께 선제적‧적극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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