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초기창업기업에 패키지 지원 ‘성과’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0 17: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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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원 기업 470억 매출‧198명 고용창출‧114억 투자유치…중기부 ‘호평’
올해 48개사에 시제품제작 등 사업화 자금‧창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부터 3년간 지역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최대1억원)과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대학교와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1차 년도 사업을 추진해 광주대학교는 지원기업 400억 원 이상 매출 및 141명의 신규 고용창출, 투자유치 14억 원을 달성하고,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지원기업 70억원 이상 매출 및 57명의 신규 고용창출, 투자유치 100억원 달성 등 창업지원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사업 평가 결과, 초기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유치 지원 등 두드러진 성과로 광주대학교는 ‘최우수’,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사업비 총 46억7200만 원(국비 44억7200만 원, 시비 2억 원)으로 이달까지 광주대학교는 26개, 전남대기술지주회사는 22개 기업을 선정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초기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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