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 취업난 속 취업률 5.6% 상승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04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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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철 웅지세무대 산학협력단장

 

[시민일보 = 이승준] 웅지세무대학교(총장 최광필)는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취업률이 오히려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웅지세무대는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에서 전년도(2018) 대비 취업률이 5.6%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지난해 웅지세무대가 실시한 △청년취업아카데미 △K-Move 스쿨 해외 취업 사업 △대학 강소기업 연계형 뉴딜 일자리사업 △중소기업 경영지원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기업탐방 프로그램 △현장실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웅지세무대는 올해 발표된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 총 35명을 배출하며 대학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료를 취합·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웅지세무대는 고려대(28명), 서울시립대(27명), 경희대(25명), 한양대(23명), 성균관대(20명), 연세대(20명), 건국대(19명), 단국대(19명), 동국대(16명), 중앙대(16명) 등 4년제 일반대학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진희철 웅지세무대 산학협력단장은 “웅지세무대는 회계·세무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 이래 공인회계사 80명, 세무사 358명, 7급 공무원 16명, 9급 공무원 456명, 감정평가사 14명 등을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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