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부터 데이터까지 어디서나 ‘멀티’, 엠지텍 멀티허브 ‘올커넥트 PRO’출시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14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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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미디어 제공
2000년대 초반에는 노트북 자체가 흔하지 않았다. 휴대성 자체에 의미를 뒀던 초창기에서 최근에는 사용 편의성과 더불어 디자인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두께를 깎아내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측면에 제공하는 연결 포트가 점점 줄어들었다. 현재 출시되는 울트라북 중에서는 충전 포트를 제외하면 2~3개 정도의 포트만 지원하는 제품이 많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생겼다.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부족한 것. 노트북을 컴퓨터 본체로 사용할 때는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등 각종 기기들을 연결해야 하는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이상 모든 기기들을 연결하기에는 단자가 부족하다. 이럴 때는 하나의 USB 포트로 여러 단자들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허브가 필요하다.

 

엠지텍(대표 권오탁)이 출시한 ‘올커넥트 PRO’는 최대 12개의 기기를 USB 포트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멀티허브다. USB-C 포트에 올커넥트 PRO를 꽂으면 USB 포트 3개, USB-C 포트 2개, 오디오 단자 1개, LAN 포트 1개, VGA 포트, HDMI 포트 1개, DP 포트 1개, SD카드/TF카드 슬롯 각 1개를 지원한다.

 

올커넥트 PRO를 이용해 노트북 화면을 포함해 최대 3대의 디스플레이를 함께 볼 수 있다. 여러 창과 프로그램을 띄우고 사용할 때 VGA, HDMI, DP 포트를 이용해 윈도우 확장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화면 3개를 사용할 때는 1080P FHD 해상도를 지원하고, 2개를 이용하면 4K UHD 30Hz, 1개만 연결하면 4K 60Hz 해상도를 지원한다. 맥OS에서는 노트북 화면을 포함해 2종류의 화면이 출력된다. 

 

스마트폰에 올커넥트 PRO를 연결하면 스마트TV 등에 화면 미러링을 할 수 있다. 이는 유튜브를 비롯해 넷플릭스, 왓챠 등 OTT 서비스를 이용할 때 끊기거나 버퍼링 현상 없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올커넥트 PRO는 무게 129g으로 노트북과 함께 가방에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어떤 컴퓨터 환경에서도 유용하다. 본체 전체가 알루미늄 합금으로 구성돼 발열에 효율적이고 상처나 부식에도 강하다. 

 

울트라북이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연결성을 올커넥트 PRO 멀티허브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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