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목포청년100인포럼서 목포 희망 미래 비젼 강의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22 17:5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상 신에너지 중심도시 목포로 신바람 행정 펼칠 터
30년전부터 준비해온 목포대 의대 유치 시민과 함께
목포-신안 통합 열기 시민과 군민의 희망으로 승하

▲ 목포청년100인포럼, 김종식 시장 초청 세미나 강의(사진=황승순 기자)

[목포=황승순 기자]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20일 목포하당 소재 샹그리아 비치호텔 8층 대연회장에서 목포청년 100인 포럼(공동대표 박상국) 8월 정기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돼 목포 미래비젼에 대해 계획과 비젼을 일부는 상세히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자리에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 박문옥 도의원, 지역 언론인들 그리고 목포청년100인포럼 회원 등 8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김시장으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발전비젼에 대해 초청강의를 경청했다.    

 

이날 주최측인 목포청년100인 포럼 회원들을 상대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김시장은 목포대학교 의대 유치와 관련해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 추진에 방해 되지 않은 범위에서 보다 상세히 설명했다.

 

이자리에서 김시장은"전남의 유치에 대해 긍적적인 추진이 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도 30년전부터 꾸준히 준비해 오늘에 이르럿다"면서"따라서 결코 동부지역과의 갈등이나 경쟁적인 유치로 이어져야 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음 주재로 이어진 목포신안 통함과 관련해서는 이미 신안군 박우량 군수와 의견일치를 모았다면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시민과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통합을 위한 발거름을 하나 하나 급하지 않게 양지역민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종식 시장은 자신이 그동안 걸어왔던 공직생활과 지자체의장으로 얻어진 많은 인적 네트워크을 통한 목포의 새로운 해상 신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켜가겠다는 입장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 시장은"최근 신항만과 대양산 부지에 신에너지 기지국화에 걸맞는 해상 신에너지 전기 선박시대를 함께 꿈꾸고 있다"며"곧 시민들이 그 현장을 눈으로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큰 관심을 불러 이르켰다.

 

그는"지금 하루하루가 급속하게 변화하는 신에너지 시대를 맞이 해 그동안 육지 전기차가 사용화를 이루낸 것처럼 해상도 구 시대의 선박 엔진들이 막대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앞으로는 연료대신 전기로 선박이 움직이는 시대에 목포가 선도적인 중심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식 시장은"이와같은 시책들의 성과를 위해서는 시장과 공무원은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가야 하는 문제로 시민들이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목포청년100인 포럼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