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화제 속 수애 닮은 꼴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8:17: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예지 인스타그램

11일 배우 서예지와 수애 닮은 꼴이 회자되고 있다.

서예지는 데뷔 초부터 배우 수애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아한 이미지와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비슷하다는 의견.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수애는 올해 나이 41세다. 두 사람이 나이 차이는 11살이 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예지 수애 뺨치는데” “서예지 수애 진짜 닮았어” “서예지 수애 도플개어인 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가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