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서영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 시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9 00:00: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영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영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 시간. 그 '의미 있는 헛수고'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가 있다. 지금 나 의미 있는 헛수고를 하고 있는 시기 같아...응. 좋은거야. P.s 근데 나 섬 촬영 끝난지 꽤 된 것 같은데 왜 집에 와서도 계속 타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상의를 입고 글래머 바디라인을 뽐내며 늘씬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