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브랜드 ‘킹스킹 치킨피자’, 신규창업 매장 지원 혜택 제공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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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호황을 누렸던 거대 상권의 대형 매장들이 속속 철수를 하거나 점포를 닫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창업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세종에프앤씨'의 소자본 배달전문 창업 브랜드 ‘킹스킹 치킨피자’가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킹스킹 치킨피자'는 신규창업 매장을 대상으로 △닭200 수 지원 △간판 지원 △매장 광고판 지원 △메뉴판 지원과 더불어 오픈 이벤트 시 사용할 용품 등의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음식점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도록 '킹스킹 치킨피자'의 10여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적화된 주방 시스템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직영 물류 공급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저렴한 물류 공급이 가능하며, 브랜드 마케팅 홍보를 위한 본사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 배달 어플 관련 광고 등의 철저한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지역 환경에 따라서 '샵앤샵' 창업 지원을 제공해 배달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HACCP 인증 가공 공장에서 가공한 신선한 닭고기로 만든 치킨과 특제양념으로 조리하며, 자연산 치즈와 킹스킹 고구마 스트링 치즈로 만든 '고구마 치즈 크러스트' 피자로 웰빙을 강조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 치즈볼 스틱 등의 메뉴들과 함께 신메뉴 '킹스킹 대박콤보' 등을 제공하며 신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킹스킹 치킨피자'는 신규 창업 시 다양한 지원 혜택과 더불어 입점 상권, 매장 크기, 운영 컨셉에 따라 맞춤형 매장 개설이 가능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에 호응하고자 항상 열린 마음으로 고객과 공유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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