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루나 "미유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음 좋겠습니당"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4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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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루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가수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루나의 새로운 시도! dojacat 님의 “Say so”를 한국어로 커버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봤어요! 제가 직접 스타일링했구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영감을 받은 곡이기도 하니, 미유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음 좋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란제리를 입고 화사한 미모와 함께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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