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맨날 이 자리에 앉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오는 미르와 함께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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