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윤아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학년 민이~ ㅎㅎ 우리 사랑둥이~ 지금은 14살 ㅠㅠ 벌써"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윤아와 아들 민이 군의 과거 사진으로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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