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용진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5시 밖은 아직 깜깜하다. 아무도 없는 홈앤쇼핑 건물 화장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찍쓰. 오늘도 파이팅 #하루 시작이 빠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거울 앞에서 셀피를 남기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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