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night I performed peasant pas de deux in giselle at the mariinsky theatre! was so happy onstage. I have a one more peasant pas tomorrow! Toi toi toi everyone"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림은 무대에 오르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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