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오랜만에 사람다운 모습을 하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9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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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전, 50일 촬영하러 외출 그덕분에 오랜만에 사람다운 모습을 하고 애기 안고 있는 내가 낯설지 않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그렇다...나는 댕댕이 여섯을 키웠구나ㅎㅎ제일 가벼운 노아가 6kg...젤 무거운 메르는 10kg 가끔 한번에 셋을 안을때도...Feat. 육아동지 복순이 그나저나 백일준비는 어찌해야할지 막막함에...멍"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아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본인의 반려견 여러 마리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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