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마이 토깽 #이발할때가왔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2 00:0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수연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 토깽 #이발할때가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토끼 귀가 달린 머리띠를 쓴 채 기어오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