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인 인스타그램에 "윤찬이, 진국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반려견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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