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의 추억' 구지성 "얼른 코로나 사라져서 소윤이 손잡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9 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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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구지성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못 간지 1년 3개월, 돌아가고 싶다. 평범했던 일상으로..얼른 코로나 사라져서 소윤이 손잡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지성이 하와이, 싱가포르, 프라하 등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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