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케미' 류화영 "7년전 우리 셋, 7년후 다시만나 테니스한게임 먼발치서, 서로를 응원하고있었던 우리셋"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8 00:0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류화영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류화영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전 우리 셋, 7년후 다시만나 테니스한게임 먼발치서, 서로를 응원하고있었던 우리셋 테니스 게임만으로 세상행복해질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알리와 함께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