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김예원 "저는 운동 후에나 몸을 많이 쓴 날 풀어주는데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2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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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김예원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저는 운동 후에나 몸을 많이 쓴 날 풀어주는데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예원은 민소매에 팬츠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고혹적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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