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근황 공개...호텔 누구랑 갔나? 여전한 미모 ‘화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7 18: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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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인스타그램


7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본명 박은혜, 38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비는 이날 오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아이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아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언제나 평온한 느낌을 주는 해비치 호텔에서 잘 쉬다 왔어요. 밀리우에서 먹은 코스도! 이 힘으로 연말 열심히 달리자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술잔을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주위를 밝히는 형광등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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